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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 FLX — 고주파가 다루는 것은 「탄력」입니다

써마지와 울쎄라는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다루는 층과 목적이 다릅니다. 이 차이를 알면 어느 쪽이 내 고민에 맞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고주파는 어디에 작용하나

써마지는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진피층 온도를 올립니다. 콜라겐은 열에 의해 즉각적으로 수축하고, 이후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 결과로 피부가 조여지고 탄력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4세대인 써마지 FLX는 에너지 전달을 부위 상태에 맞춰 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된 모델입니다.

울쎄라와의 차이

  • 울쎄라(초음파) — 표면을 통과시켜 깊은 SMAS층에 초점을 맺습니다. 내려온 것을 위로 당기는 성격에 가깝습니다.
  • 써마지(고주파)진피층 전반에 열을 고르게 전달합니다. 늘어진 피부를 조이고 결을 정리하는 성격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처졌다"는 같은 표현이라도 내려온 것이 문제인지, 늘어진 것이 문제인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둘 다 해당하면 조합을 검토합니다.

이런 고민에 검토합니다

  •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져 전체적으로 늘어진 느낌
  • 모공이 늘어져 보이고 결이 거칠어진 경우
  • 눈가·이마의 잔주름과 함께 탄력을 보고 싶은 경우
  • 턱선이 흐려졌지만 수술은 고려하지 않는 경우

결과와 시점

시술 직후 조여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본격적인 변화는 콜라겐이 재생되는 기간을 거쳐 나타납니다. 대개 몇 주 이후부터 서서히 보이며 수개월에 걸쳐 이어집니다. 유지 기간은 개인차가 있고, 피부 노화는 계속 진행되므로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시술 중 느낌과 회복

열이 전달되는 순간 따뜻하거나 따끔한 느낌이 있을 수 있고, 강도는 조절합니다. 시술 후 붉어짐이 잠시 있을 수 있으나 일상 복귀 부담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피부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르므로 시술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과하게 하면 생기는 일

에너지를 많이 줄수록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얼굴 지방이 적은 경우 볼륨이 꺼져 보일 수 있어, 부위별로 출력을 나누고 피해야 할 자리를 정하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상담에서 이 부분이 설명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상담에서 확인할 것

  • 내 고민이 탄력(늘어짐)인지, 처짐(내려옴)인지
  • 정품 팁을 사용하는지, 샷 수는 어떻게 산정하는지
  • 볼륨이 꺼질 위험이 있는 부위를 어떻게 다루는지
  • 변화 시점과 다음 관리 시기

드레스성형외과의원은 써마지 FLX와 울쎄라를 상태에 따라 선택하거나 조합해 사용합니다. 서초구 강남대로 449(신논현역 8번출구 도보 3분), 문의 02-595-6666.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드레스성형외과의원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49, 3~6층 · 02-595-6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