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을 알아보면 SMAS층이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만나게 됩니다. 울쎄라를 이해하려면 이 층이 무엇인지부터 아는 편이 빠릅니다.
SMAS층이란
피부 아래에는 표재성 근건막계(SMAS)라는 근막층이 있습니다. 얼굴을 받치고 있는 구조물로, 안면거상 수술에서 직접 당겨 고정하는 바로 그 층입니다. 나이가 들며 이 층이 느슨해지면 표면을 아무리 관리해도 전체적인 처짐은 남습니다.
울쎄라는 이 층을 수술 없이 겨냥하기 위한 장비입니다.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은 통과시키고 정해진 깊이에서만 초점을 맺게 해, 그 지점에 작은 열 응고점을 만듭니다.
표면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
에너지가 표면에서 소모되지 않고 깊이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시술 후 일상 복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붉어짐이나 약간의 부기가 있을 수 있지만 회복 기간이 길지 않은 편입니다.
변화가 나타나는 방식
열 응고점이 생기면 그 주변 조직이 수축하고, 이후 콜라겐이 재생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래서 울쎄라는 시술 직후가 아니라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변화가 나타납니다. 즉시 결과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고, 반대로 한 달 뒤에 판단하면 다르게 보입니다.
변화의 폭은 개인차가 큽니다. 피부 두께, 처짐 정도, 나이, 생활 습관이 모두 영향을 줍니다.
적합한 경우 / 기대치를 조정할 경우
- 적합 — 처짐이 시작되었지만 수술은 이르다고 느끼는 경우, 턱선과 이중턱의 경계가 흐려진 경우, 회복 기간을 길게 낼 수 없는 경우
- 조정 필요 — 피부 늘어짐이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 비수술 방법만으로는 원하는 만큼 올라가지 않을 수 있어 수술적 방법과 비교해 설명받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른 장비와 함께 보는 이유
울쎄라는 깊은 층을 다루지만 피부 표면의 결·모공·잔주름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서 표면 탄력을 함께 원한다면 고주파(써마지 FLX)나 마이크로니들 고주파(포텐자) 같은 방식을 조합해 계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의 장비로 모든 층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것이 설계의 기본입니다.
시술 전 알아 두면 좋은 것
- 시술 중 깊은 곳에서 뻐근하거나 따끔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도는 조절합니다.
- 얼굴 볼륨이 적은 경우 과한 출력은 오히려 꺼져 보일 수 있어 설계가 중요합니다.
- 샷 수보다 어느 부위에 어떤 깊이로 조사할지가 결과에 관여합니다.
상담에서 확인할 것
- 내 처짐이 SMAS층 문제인지, 표면 탄력 문제인지
- 어느 부위에 어떤 깊이의 팁을 쓸 계획인지
-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과 유지 기간
- 다른 장비와 조합이 필요한지, 그렇다면 왜인지
드레스성형외과의원은 울쎄라를 비롯해 써마지 FLX·슈링크·리프테라·포텐자를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합니다. 서초구 강남대로 449(신논현역 8번출구 도보 3분), 문의 02-595-6666.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드레스성형외과의원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49, 3~6층 · 02-595-6666